[2026 한캐포럼 후기] 북미 진출의 새로운 해답, 캐나다를 만나다



"캐나다에 진출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2026년 5월 21일, 팁스타운 GSC 1층 메인홀에서 그 질문에 답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행사 개요: 혁신의 융합, 한국과 캐나다의 전략적 파트너십


2026 Canada × Korea Forum은 "혁신의 융합: 한-캐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 구축"이라는 주제 아래, 캐나다 온타리오주 무역투자대표부, WSP Korea,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KOVA를 비롯한 양국의 혁신 생태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포럼입니다.

단순한 교류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에서 발로 뛰며 성과를 만들어낸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정부 지원 시스템 활용법, 그리고 IR 피칭과 현장 피드백이 하루 안에 압축된 실전 학습의 장이었습니다.

Oening: 개회사 및 환영사
김민경 대표(더웨이컴퍼니), Randy Simes(WSP Korea), 고삼석 교수, 박호선 글로벌총회장



Success Story: 패널 토론
실제 캐나다 진출 기업 3곳의 현장 스토리와 Q&A

Insight: 왜 캐나다인가
글로벌 전략, 정부 지원 시스템, 현지 법인 설립 및 딥테크 생태계 연결 전략


IR Pitching: K-Innovation 피칭
한국 스타트업 5곳의 캐나다 진출 피칭 및 현장 피드백


핵심 메시지: 캐나다는 북미의 관문입니다




행사 전반에서 반복된 핵심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단순한 해외 진출지가 아니다. 북미 시장의 Test-bed이자 Gateway다."

당근마켓(Karrot)이 캐나다 현지화 성공을 발판으로 북미 전역으로 확장했고, 티오더(Tio)도 같은 경로를 밟았습니다. 온타리오주를 비롯한 캐나다 주정부의 연구개발 보조금, 세제 혜택, 현지 법인 설립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구조적 기회입니다.

"캐나다 진출, 막연하게 느껴지셨던 분들께 오늘 이 시간이 조금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웨이컴퍼니 대표 김민경


Success Story 세션: 현장의 언어로 들은 3가지 진출 전략


패널 세션에는 실제로 캐나다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세 명의 창업가가 등단했습니다.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 무대를 채웠습니다.

Wayne Kim
Andorix
창업 10년, 미국 SBA 시리즈 A 유치까지: 한국 기술을 북미에 안착시키는 법

김상현
Mion Forest
PhD 중 클라이밋테크 창업: 정부 그랜트 확보 전략과 기후테크 생태계 이해

민원기
EV&Solution
두 번의 캐나다 방문이 만든 차이: 준비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미팅 결과


세 창업가의 이야기에서 공통으로 발견된 인사이트는 하나였습니다. 캐나다 시장은 '준비된 자'에게 열려 있다는 것. 현지 규제 이해, 정부 그랜트 전략, 그리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 여부가 미팅의 질과 결과를 결정했습니다.

현장 인사이트
Mion Forest 김상현 대표는 "캐나다 기관이 그랜트 승인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단 한 가지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기후테크, 물류, 스마트빌딩 등 분야를 불문하고 현지 PoC 실적과 시장 접근 논리가 핵심이었습니다.

K-Innovation IR 피칭: 5개 기업의 캐나다 도전


캐나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혁신 기업 5곳이 IR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피칭 직후 캐나다 현지 전문가와 투자자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딥인사이트(Vision AI 카메라 시스템), 스팟라이트(휴먼 IP 보안 솔루션), 이브앤솔루션(전기특장차 및 스마트 콜드체인), 인벤티스(자동차 리테일 AI 플랫폼), 대한산업안전관리센터(열화상 기반 산업 안전)까지. 모빌리티, AI, 클린테크, 안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단순한 발표가 아니었습니다. 캐나다 시장 첫 번째 타깃 고객은 누구인가, 현지 규제 대응은 어디까지 준비됐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각 기업의 전략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리라랩 한승호 멘토의 시선



이번 Canada × Korea Forum에는 리라랩의 한승호 멘토님도 심사역으로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한승호 멘토님은 現 안다아시아벤처스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前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前 이케이자산운용 전무, 前 MC투자자문 부사장 등을 역임한 투자 및 기업분석 전문가입니다. 오랜 기간 벤처투자와 자산운용, 기업분석 분야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기업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왔습니다.

포럼 종료 후 한 멘토님은 "캐나다가 단순한 해외 진출 국가가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AI, IT, 바이오 등 한국 스타트업들이 강점을 가진 산업을 캐나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과 유사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어 북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부기관과 전문 네트워크가 예상보다 잘 구축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국내 스타트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습니다.

"투자자의 시선으로 기업을 바라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액셀러레이터의 관점에서 발표 기업들을 보며 초기 스타트업의 가능성과 성장 과정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한승호 멘토
 現 안다아시아벤처스 고문 / 前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前 이케이자산운용 전무 / 前 MC투자자문 부사장 / 2012 매경증권인상 금상 수상(기업분석 부문)


리라랩의 역할: 현장에서 글로벌 전략을 실행하는 전문가 네트워크


이번 포럼에서 리라랩(ReLa.LAB)은 단순 참관이 아닌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로 자리했습니다. 리라랩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시니어 전문가를 채용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리라랩이 지향하는 방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ReLa.LAB이 하는 일
채용 없이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법, 리라랩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검증된 전문가'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입니다. 리라랩은 대기업 출신 시니어 전문가를 프로젝트 또는 구독 방식으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한 순간 필요한 수준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글로벌 마케팅 전략, 북미 시장 진출 기획, 영업 조직 설계, HR 체계 구축까지 — 리라랩 멘토들의 현장 경험이 여러분의 전략을 빠르게 구체화합니다.

이번 한캐포럼의 핵심 테마인 '캐나다 시장 진출'은 리라랩이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북미 시장에서 마케팅과 사업 개발을 실제로 수행해 온 시니어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은 막연한 계획을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전환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앞으로의 역할: 글로벌 진출 기업의 전략 파트너


리라랩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전략 멘토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캐나다 정부 그랜트 전략부터 현지 PoC 설계, 투자 유치를 위한 IR 스토리텔링까지 - 이번 포럼에서 나온 실전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리라랩 멘토들이 여러분 기업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 설계합니다.

리라랩과 함께할 수 있는 것
캐나다 현지 시장 조사 및 타깃 고객 정의 / 정부 그랜트 및 지원 프로그램 활용 전략 / 북미 파트너십 및 B2B 영업 전략 / 투자자 대상 IR 피치덱 스토리 구성 /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전략 수립

캐나다 진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리라랩 멘토와 1시간 전략 자문을 먼저 시작해보세요.
현장에서 검증된 시니어 전문가가 여러분의 첫 번째 질문에 답합니다.

기업진단하기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