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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전문성을 더하다…시니어 전문가들, 스타트업 멘토로 거듭나
2026. 04. 13
리라랩 ReLa.LAB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시니어들의 노하우가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시니어 전문가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비사이드미(대표 강민정)는 공동 기획한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양성과정’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인재들이 초기 기업과 임팩트 조직의 성장을 돕는 실행 중심의 멘토로 활동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성동구 메리히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23명이 참여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설문 결과 참가자의 86%가 전체 과정에 대해 만족 이상의 점수를 줬다. 특히 강사진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1%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교육 내용이 실제 멘토링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비율도 82%에 달했다.
참가자들이 꼽은 가장 유익한 프로그램은 ‘AI·SaaS 기반 실전 멘토링 및 리포트 작성’이었다. 이어 창업 생태계의 이해와 사업 진단, 비즈니스 모델(BM) 전략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론적인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에 대한 시니어들의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참가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이번 1기 과정에는 경영전략, 마케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현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체 수료생의 68%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했다. 73%는 이미 멘토링이나 강의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인력이었다.
참가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수료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응답자의 96%가 심화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실습과 IR(투자자 관계 기업설명회) 관점의 심화 교육을 희망했다.
(주)비사이드미 강민정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시니어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거치면 스타트업과 임팩트 조직에 즉각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높은 만족도와 심화 교육에 대한 강한 참여 의향은 이 프로그램이 지속되어야 할 이유를 스스로 증명한다"고 말했다.
비사이드미와 MYSC는 1기 수료생을 위한 심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기업 매칭 멘토링과 기수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1기의 피드백을 반영한 2기 교육 과정도 조만간 모집을 시작한다. 상세 일정은 리라랩 공식 홈페이지(누르면 연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