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시니어의 연륜, 스타트업 성장의 무기 된다..MYSC·리라랩,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양성
2025. 12. 08
리라랩 ReLa.LAB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스타트업의 혁신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됐다.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MYSC)와 시니어 멘토 육성 플랫폼 리라랩(ReLa.LAB) 운영사 ㈜비사이드미(대표 강민정)는 지난 4일 서울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에서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1기 멘토 프리뷰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정식으로 문을 여는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양성과정’을 미리 경험해보는 자리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니어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직무를 체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MYSC와 리라랩이 공동 기획을 맡았다. 시니어들이 단순한 조언자를 넘어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강의로 시작됐다. MYSC는 액셀러레이터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습에도 참여했다. 실제 스타트업 사례를 바탕으로 멘토링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자신의 경험을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AI를 활용한 멘토 프로필 작성 체험도 진행됐다.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시니어 멘토의 역량을 보여주는 방법을 익혔다.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와 스타트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사이드미 강민정 대표는 “시니어의 경력은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전 기반 자원이며, 이를 구조화하여 생태계에 연결하는 역할이 시니어 액셀러레이터의 핵심”이라며 “mysc와 함께 시니어에게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성장에도 기여하는 이중 효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YSC 관계자는 “경험 많은 시니어의 문제 해결 역량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프리뷰데이가 시니어가 액셀러레이터로 진입하는 첫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사이드미와 MYSC는 이번 프리뷰데이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중 정규 교육과정을 공식 개설한다.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1기’를 시작으로 전문 멘토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이 모델을 지역으로 확산해 더 많은 시니어와 스타트업을 연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